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February 9, 2014

 

극장서 보려고했는데 어쩌다 시기를 놓쳐버렸다.근데 이럴스가. 감독까지 벤 스틸러인줄은 몰랐다.
게다가 OST 선곡까지 직접 했다는 얘기가 있더라. 여러모로 참 다재다능한 사람이구나.
신이시여. 왜 한사람한테 몰빵하는겁니….

영화도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다.내 취향.
OST 다 좋지만 감상중 젤 귀에 꽂힌 곡은 space oddity였다.
원래 데이빗 보위 곡인데 영화에서 여주 크리스틴 위그와 같이 부름.

그리고 보는 내내 나도 한 입만 플리즈, 했던 ‘클레멘타인 케이크’ (감귤 케이크)
진짜 땡겼다.이거 내가 꼭 만들어보고야 말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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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초코슈 says:

    저도 이영화 진짜 진짜 좋았어요!
    스토리도 영상미도 좋고 메시지도 맘에 들고. 이렇게 일상을 적당히 비튼 듯한 영화가 참 좋아요. 다정하고 현명한 엄마와 특이한 동생이 나오는 씬들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았어요. 정말 벤 스틸러가 감독인거 보고 깜놀.
    몰빵. 크크. 빵터졌어요. 그렇네요.

  2. retrojeina says:

    벤 스틸러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약간 코믹하고 어수룩한 영화속에서의 모습들과 다르게 되게 까다롭고 똑똑한 사람 같더라구요. ^^ 참 좋았어요 이 영화. 결국 멍때리던 일들이 현실화 되는걸 보는 희열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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