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수레

June 16, 2014

빈 수레는 요란하게 빨리 갈 수 있지만 결국 끝에 다다르면 아무것도 보여줄 게 없겠지.
차곡차곡 채워져 꽉 들어찬 수레에서 자랑스럽게 꺼내 보여줄 수 있을 때 까지.
속력을 낼 순 없어도 묵묵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자.
2년 쯤 전인가 똑같은 제목으로 일기를 쓴 적이 있어서 더 정신차리게 되네.
그 때보단 훨씬 나아졌으니 그걸로 된거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