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분기

June 26, 2014

불행 중 다행이랄까, 아님 just 다행인가.
웬만한 잡다한 문제를 해결해두어서 3/4분기는 원없이 우리 프로젝트에 집중해보기로 했다.
소규모인만큼 어쩔 수 없이 엉덩이가 의자에 붙어있는 시간 비례 좋은 아웃풋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소소한 약속같은건 웬만하면 일단 미루어두었고.
계속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기획도 살을 붙이고 실작업도 들어갔다.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이글이글 타는 여름을 지날테지만 휴가 따윈 없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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