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마지막 (진.짜.)

June 28, 2014

하네뮬레 트래블 저널(라지) & 워터 브러쉬.
하네뮬레는 라지냐 포켓이냐 재다가 라지 샀는데 넘 크다. 무게는 되게 가벼워서 신기. +_+
다음부턴 몰스킨&하네뮬레는 포켓으로만 사게 될 것 같다.
워터브러쉬는 안에 물을 넣을 수 있어서 밖에서 그릴 때 붓 씻을 물통이 필요 없다.
오래 못쓸 것 같아서 미뤄뒀는데 밖에서 물 챙기는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
남들이 열심히 쓰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거영…ㅋㅋ

내가 좀 꽂혀서 몇 가지 툴들을 질렀지만 어떤 취미를 시작하는 것 치고 상당히 저렴하지 않은가 싶다.
(카메라수집,바이크,오디오 등은 기백만 기본이잖아?!)

또 사실 뭐 이런 저런 지름없이도 바로 종이랑 펜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라,
그림이라는게 돈 거의 안들면서도 간지까지 나는 몇 안되는 취미라 생각한다.
간지난다라는건 단지 있어보인다는게 아니라 내면을 표현하는 것이라서 깊이가 있다는 의미.
그래서 새 취미 찾는 사람이 있다면 난 무조건 그림 추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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