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Fukuoka

August 29, 2014

늘 그렇듯 궁듸 땀띠나게 일만 하게 될 줄 알았고 딱히 휴가 계획이 없었는데,
어쩌다보이 후다닥 준비해서 후쿠오카에 다녀왔다. 생각보다도 정-말-가깝더라;
여행이 뭐 대단한거 보러다녀서가 아니라 다른 곳에 내가 놓여진다는 자체가 좋아좋아.

돌아올 땐 가족들 생일이 끼어있어 바로 공항버스 타고 본가로 가고,
거기서 또 이틀 있다 집으로 왔더니 일이 많이 밀려 여행 경비만 겨우 정리했다.
사진보니 200장 정도로 많이 찍은건 아니지만 일정순으로 여행기를 올리려다 귀찮아져버렸다.
그래서 나름 몇 장만 추려보았다. ╯~╰;; 이 게으름.

콘탁스 sl300rt*로 찍고, 라이트룸으로 편집. 아무래도 오래된 디카라 화소수가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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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스타디움에서 먹었던 라멘 예술+_+ 첨 먹어보는 맛이었고 (캐널시티)
타츠미 스시에서 입안에서 녹는 비싼 스시도 먹어보고! (나카스카와바타)
후쿠오카 가면 꼭 먹어본다는 카와미야 함박스테이크는 진정 갑이었다.(텐진 파르코)
스릅..생각하니 침샘이 막…막 내 의지대로 안되네;;

우리가 묵었던 곳은 여행의 중심이 되는 하카타역 코앞에 있는 하카타 미야코 호텔. 작지만 깔끔하고 조식도 좋았다.
그리고 무지!!!무인양품은 워낙 유명한 디자이너 하라 켄야 때문에 원래도 좋아했지만
이번에 캐널시티 매장을 두 번 왔다갔다 했더니 정말 팬을 넘어 빠가 되어버렸다;;
거기서 살까말까 고심했던 벽걸이 cdp 그냥 사올껄 엄청 후회중…ㅋ (면세점에서 선글이만 안샀어도 ಥ_ಥ)
아, 그리고 편의점 갈때마다 밀크티 꼭 사먹었는데 한 박스 싸오고 싶었다..달지도 않고 딱 좋더라.
다음 여행지로는… 되도록이면 겨울에 태국을 꼭 가고 싶다. (희망사항)

혹시 정리 더 하고 올릴 게 생기면 추가로 올려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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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링크 says:

    가셨을때 맥북프로 레티나 하나 사오셨나요? ^^

  2. jeina says:

    엔화가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맥프레 사들고 올 만큼 여유있는 여행은 아니었어요. ㅎㅎ
    빅카메라 1,2호관에서 디카구경은 많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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