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015!

January 2, 2015

떡국드셨나요? 전 구정때로 미뤘어요. 조금이라두 늦게 먹겠다는 의지~ㅋ
저는 제야의 종소리도 혼자 듣고 새해 첫 날도 홀로 조용히 맞이했어요.
양가 부모님께 문안하고 청소도 하고 새 화분도 들이고, 이사한 동네 이마트 첫 탐방하고.ㅋㅋ
(혼자있어서 외롭다거나 심심하단 사람 이해 못함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ㅋㅋ)
아참, 당연히 울 아톰, 도리는 함께…^ㅁ^ 아톰이 벌써 여덟살이 되었네요. 눈물남…

아, 그리고 제주도 잘 다녀왔어요. 사진은 별루 안찍었지만 몇 장이라두 건져서 올려볼께요.
막상 제주에 있을땐 불편한 점도, 불만스러운 점도 많아서 꽤 투덜투덜 했는데
돌아오고나니 바로 역마살 도짐; 희한하게 틈만나면 짐싸서 떠나고 싶은 심정이네요. =.=;;

2014년은 참 힘겨운 몇 해를 보낸 후 맞이한, 정말 오랜만에 행복했던 한 해였네요.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구나 싶었고, 또한 여러모로 의미있는 10주년이기도 했고요.

올해는 어떤 계획을 세울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짬짬히 생각하고 있어요.
몇 가지 이벤트는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업무면에서 많은 성장을 하고싶네요.
그리고 독서 편식이 심한 편인데 올해는 좀 다양한 책들도 많이 읽고 싶고…
만사 귀찮아하지 않고 몸 부지런히 움직이고 행동 반경이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또 다양한 사람들, 새로운 인연들 많이 만나게 될거라고 기대하고 있네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그런 한 해가 되도록 애써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사무탈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 Comments

  1. 초코슈 says:

    오랜만이에요 제이나님 ^_^ 안그래도 안부 궁금했었는데 오랜만에 들러보니 반가운 글이!! ㅎㅎ
    최근에 제가 소소하게 아파서 병원을 다녀보니 정말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새해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한해 되시길!!
    p.s 제주 사진 기대되어요 히히.

  2. jeina says:

    초코슈님~~오랜만이에요! 잊지않고 와주셔서 더 반가워요.ㅎㅎ
    근데 어디가 아프셨어요…ㅠ_ㅠ 작년엔 제 주변에도 아픈 친구들이 꽤 있었어요.
    심각하게는 아니지만요. 정말 건강이 안받쳐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올해는 트레이너한테 PT받아볼까 하고 있어요. 저질체력이라 쫌만 돌아다녀도 지쳐서;;ㅋ
    제주사진은 정말 건질게 있을까 함 봐야겠어요.ㅋㅋㅋ
    음식도 나오다마자 먹느라 거의 안찍고, 밖에선 추워서 손시려우니 안찍고;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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