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July 5, 2015

항상 깨여있겠다. 깊이 사색하겠다. 끊임없이 새로운 꿈을 만들며 평생 디자인을 하겠다던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인지. 제 몫을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비껴나있지는 않은지. 해야할 것들을 무시한 채 방관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도 모르게 머리가 굳은 채 꼰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잠들지 못하고 반성 또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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