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망했다

October 24, 2017

수채화 카페 회원님이 이웃 블로거분들과 ‘위드로(wedraw)’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주제가 되는 사진을 나도 따라 그려보았다. 매주 참여하진 못할 것 같지만…

첨에 펜 드로잉까지는 그래도 맘에 들었는데….불길한 징조는 RANTA 스펠링 틀리면서부터…ㅋㅋㅋ

암튼 트래블러스 노트는 디자인이나 사이즈는 너무너무 맘에 드는데 도화지 속지는 진짜 욕나오네.

마커나 색연필엔 괜찮을 것 같은데 수채를 하려고 하면 유막이 있어 첫 붓질을 튕겨내니 덧칠을 계속 하게 된다.

이 속지 다 쓰고나면 수채화 용지 사서 커스텀 하던지 해야할듯….

안망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드로잉 하면 아무 생각도 안들고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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