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무쇠들

January 22, 2018

처음 폴러스터프를 통해 스킬렛을 알게 되었고, 롯지 스킬렛을 들이면서 무쇠의 매력에 빠졌다.

일단 스테인레스에 비해 안 달라붙어 요리 할 때 편하고 같은 재료로 해도 음식맛이 정말 맛있고,

길들이기(시즈닝)도 귀찮다기보단 도구를 관리하는 재미가 더 컸다. (역시 툴을 너무 좋아함;)

한 번 사면 평생 쓸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매력적… 아쉽게도 대물림 해 줄 사람은 없지만 ㅎㅎ

 

몇 년 사이 무쇠 도구들은 딱 이만큼이 되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주 적은 양…(강조!)

12인치 스킬렛이 조금 눈엣 가시인데, 중간 전달자가 잘못 말해 다른 모델을 결혼선물로 받아버렸다.

선물이라 이도저도 못하고 가끔 커다란 부침개 부칠 때 사용중….ㅎㅎ

 

캠프파이어 직화도 가능한 아웃도어 무쇠를 선호해 아직 새까만 무코팅 애들만 좋아한다.

스타우브랑 르크루제는 아직 관심이 안가는데 나중엔 또 취향이 어찌될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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